2009/12/24 15:07
현장취재 25시
최근 '귀족노조의 밥그릇 챙기기식 파업'이 시민들 입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귀족노조의 파업'을 규탄하고 나섰다.
23일 시민단체 '귀족노조 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귀노세)은 신촌 현대백화점 앞과 서울역 광장에서 "귀족노조는 국가망치는 파업을 중단하라"며 전단지와 스티커를 행인들에게 배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근로자는 저임금으로 하루하루가 힘든 이때에 대기업의 귀족노조는 평균 연봉이 6천 327만원이며 전임 노동자의 연봉이 1억700만원"이라며 "국내 전체 근로자 평균연봉 3천 168만원에 최소 2배에서 4배까지 이르는 엄청난 호화 귀족 노조"라고 성토했다.
특히, "국가기관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철도노조의 파업은 그 이유가 어떻든 어려운 국가 경제난과 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한다"며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취업하지 못하고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이때에 철도노조의 파업은 반국가적"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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